356윈키리스 : 356WL
스프링은.. 흠.. 그냥 엠삼표 2차공제 스프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2차스프링, 356WL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56윈키리스: 356wl
스프링: 응삼 2차 스프링
혹은...
otd 리뉴얼 즈음에 나왔으니...
356o, otd 1차 스프링
요렇게도^^;
이상~ 직관이고 간결한게 좋다고 생각하는 공돌이 마인드였습니다~
끗!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56WL와 m362s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L은 wireless를 위해 남겨두는게 어떨까요??

전 윈키가 없으므로 Classic!!! 그러므로 356C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식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위의 356 Window Keyless 를 공동구매진행하게되면,
Keyboard 완제품을 공동구매하시는 것인가요?
키매냐에서도 좀 둘러보고 이곳에서도 좀 둘러보니, 356L 조립을 했는냐 말았느냐.. 뭐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하우징/PCB 등 부품류만 공구해서 직접 스위치 키캡 등을 구해서 필요에 따라서는 땜질 부터 시작해서 키보드를 만드는 작업을 손수(!) 해야하는 것인가요~~???
궁금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구품목은 하우징, 기판, 보강판, 컨트롤러입니다.
나머지 키캡, 스위치, 케이블 등은 직접 공수해서 조립하셔야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umex]™ 님 / 완제품이 아닙니다 필요한 부품을 구하셔서 땜질과 조립을 하셔야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훗......... 응삼 스프링 라스트 에디션 우왕굳
훗......... 356라스트 에디션 우왕굳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 그렇군요~ -,ㅡ) 먼산~을 보게하는 ㅎㅎㅎ
조립도 조립이지만, 맞는 스위치 또는 키캡 구하기가 ;;;
저로서는 범접하기 어려운 영역이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 역시... 범접하기가 너무도 멀군요...

이번 공제때 어떻게 한번 꼽사리 끼어서 한대 장만하고픈 맘만 가득할뿐...

스위치에 키캡... 너무도 험난하군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참참... 윈키가 없으니까... Classic에 한표 던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각종 부품들은 정말 어렵지 않게 구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흔히들 말하는 승화나, 특정 스위치(구형 청축)등이 구하기 힘든거지요^^

케이블도 용산에가면 1000원에 팔구..
스위치도 m10같은 저렴한 것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2차 공제 스프링, 356WL 이 가장 무난한 이름인것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만 그런지 모르지만 WL을 보면 AWL이 생각나서... 올빼미356 혹은 356올빼미는 어떨까합니다.ㅋ

저번것이 소압, 중압, 대중압, 대압이었나요. 기억이 맞는다면 이번 스프링은 중압과 대중압사이니까 "중중압" 혹은 "중중대압"이 어떨까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56X ... 한표 던집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56E : (Tenkey) Excluded, Exclusive, Especial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ndows 키가 없는 버전이니... 저도.. Classic 이 좋을 듯 합니다.

356C ^^;

s262g ㅎㅎ

저에게는 그림의 떡이긴 합니다만 ;; ㅎ 가지고 싶긴 하지만, 부품 확보 및 땜질 등등.. 쉽지 않겠어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56-C 아니면 356-Classic에 한 표,
혹은 전혀 새로운 이름도 참신하겠죠.
스프링은 간단하게 응삼2차 스프링이라 하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새로운 응삼님 윈키레스가 PS/2 라는거...
PS/2 방식이 곧 컴퓨터에서 사라지잖습니까.
평생 쓸 키보드인데 컨버터를 끼워 쓰는건 불편하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프링 : 우지응스 (우주지존응삼스프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하~ 끄덕끄덕.....
무한입력 때문에 USB가 아닌 PS/2로 만들었다는군요.
모 고수님에게서 들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전 356과 통일감을 주기 위해서 356W 가 심플하고 좋겠네요.
스프링은 OTD62 또는 OTD62G
중압 대압 이럼 안써본사람들은 정확히 어느정돈지 감이 안온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56의 최종이니 final의 F는 어떠하신지요. "356F"

스프링은 으음 떠오르질 않습니다. 하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ㅁ ㅏ 즈 까 ㅇ ㅕ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컨버터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능 좋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56c가 좋을거 같네요... 윈도스님의 F도 좋긴한데 영문자 F가 좀 거시기 혀서요... 글구... 스프링은 응2스프링 뭐 이런식으로... (농담이구요... 오방62G) 뭐 이런게 좋을거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65EF 어떤가요? 84키(EightyFour)..ㅎ
유기스프링 은 어떤가요? 발음대로..ㅋ
아... 어설픈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여기가 전설의 이름이 만들어진 장소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L...최선의 선택이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삼클의 탄생을 보고 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