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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난히 보험 들라는 전화가 많이 오네요. 이런 전화 매몰차게 끊는 성격이 못되서 쭈욱 들어주는 편인데... 이 경우 저도 그렇고 영업하는 그쪽도 그렇고 시간낭비만 하는 것이잖습니까.
그래서 요즘엔 저는 실직자라 돈이 한푼도 없습니다.... 이럽니다. 그러면 알아서 끊어요.
오늘만 저는 실직자입니다, 저는 백수입니다를 두번이나 했네요.
영업 전화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