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택배들이 다들 물류 집중국을 거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잘 되겠죠 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 cj택배터미널 근무하는 직원으로 한마디 드리면.. 택배시스템은 집하>서브터미널>허브터미널>서브터미널>배송 이런 단계를 거쳐 배송이됩니다..

물건을 집하하면 서브터미널 즉 각 동네 작은 터미널에서 간선차량에 태워서 옥천TML, 청원TML, 용인TML 작은물건은 콘솔TML로 나가죠..

거기서 사람들이 하나씩 분류해서 다시 각 지역 서브터미널로 나가고..


지역이 가깝다고 해서 바로갔다주는경우는 없습니다.. 운이 좋아서 같은 서브터미널내 집하한 물건이 그 터미널 대리점으로 간다면 허브 터미널 거치지 않고 바로가겠지만.. 그것도 작업자가 레일위에 굴러가는거 뺄때나 가능하고 만약 보지못하고 지나가면 허브터미널로 가게되죠~


옥천 TML이 허브터미널중 가장 크고 모든 지역의 간선 차량이 들어가는곳이니 물론 파손이나 분실이 가장 많이 나는곳은 맞습니다만.. 청원이나 용인보다 시설이 열악하다거나 파손률이 높은건 아니에요.. 배송되는 시간도 명절때가 아니면 차이도 없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냥.....농담삼아 쓴 글이었는데.....얼굴이 발그레발그레...무안해집니다 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안하시라고 쓴게 아닌데 ㅡㅡ^ 걱정하지 마시라고~ 쓴 글이에요^^ 씨제이 택배면 송장번호 불러주시면 인터넷 검색보다 확실하게 추적해드릴수 있습니다!!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 otd...
택배회사 직원도 계시고....
멋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 훈훈한 Otd입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이폰 사용하고 계시다면
http://itunes.apple.com/sg/app/id380298529?mt=8
추천해 드립니다.

우체국 및 여러 택배회사의 배송 추적이 가능합니다.
^_')b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미 사용중입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의 옥천 터미널 ㅋㅋㅋ

기다린 만큼 꼭 보람이 있어야 할텐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설마 지옥의 한진대구터미널 보다 나쁘겠습니까
작년에 저의 소중한 승화닙을 삼켜버렸죠.-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점돌기가 해매고 있군요 ㅋㅋㅋㅋ

어여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와~ 역시 훈훈한 OTD 굳~!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