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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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25 19:29

절묘한 타이밍에 택배가 왔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서기옵빠

어제 더치트가 왔습니다.

이사하고 난 뒤에 올줄 알았는데... ㅎㅎㅎ

다행히 마눌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집으로 택배가 와서 몰래 숨겨두었습니다. ㅎㅎㅎ

마눌님 있었을 때 왔었다면 고스란히 반송되었을지도...

마눌님이 제 짐에 대해 계속 눈치주고 있는 상황이라...

공제해주신 응삼님이하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발송해주시느라 고생 많이 해주신 아꽈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사가면 아꽈님과 좀 가까워 지겠네요.

다리하나만 건너가면 아꽈님댁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25 19:31 적절한 타이밍 이였군요!! 득템추카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서기옵빠 [Lv: 14 / 명성: 755 / 전투력: 399] 11-04-25 19:33 잠시 30분 마눌님이 자리를 비우셨었거든요. 택배가 왔는데 얼마나 두근거리던지... ㅎㅎㅎ 일단 마눌님이 모르시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예그리나 [Lv: 22 / 명성: 615 / 전투력: 1085] 11-04-25 19:45 축하드려요~ 더치트 부럽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꽈 [Lv: 261 / 명성: 756 / 전투력: 983] 11-04-25 19:48 어디로 오시길래 다리하나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서기옵빠 [Lv: 14 / 명성: 755 / 전투력: 399] 11-04-26 00:02 강동구 강일동입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감자맛 [Lv: 33 / 명성: 618 / 전투력: 1190] 11-04-25 19:49 축하합니다.혹시 들키면 1번으로 제가 줄설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청아사랑 [Lv: 9 / 명성: 611 / 전투력: 467] 11-04-25 20:02 우와..완전범죄@@ 축하드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4-25 20:07 축하드립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의종아빠 [Lv: 13 / 명성: 730 / 전투력: 154] 11-04-25 20:14 축하드립니다. ㅋㅋ 저는 집으로 와서 또 샀냐고 한소리 듣고서 일부 안사용하는 키보드 방출했습니다. 방출하고서도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4-25 20:18 큰일 넘기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1-04-25 23:10 정말 적절한 타이밍이었군요... 축하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4-25 23:14 그럴땐 택배 아저씨께 감사의 뜻으로 음료수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ifeGuard [Lv: 8 / 명성: 725 / 전투력: 993] 11-04-25 23:54 가끔 택배가 절묘한 타이밍에 오는 경우가 있죠~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26 00:43 오옷..ㅋㅋ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마루 [Lv: 16 / 명성: 710 / 전투력: 806] 11-04-26 00:45 들키시면 저한테 방출하세요... 언제나 가능합니다.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2] 11-04-26 00:47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4-26 00:47 좋은 타이밍 축하합니다. 잘 조립하시길 바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icada [Lv: 78 / 명성: 716 / 전투력: 1452] 11-04-26 01:51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4-26 08:05 다행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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