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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주기로 반복되네요.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그나마 덜할텐데...
방치된 짐짝처럼 널부러져 있어서 더 한것 같네요.
휴... 키보드를 모두 정리하는 줄 알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오빠 저 안에 있는거 모두 정리할꺼지?"
"-_-;;;;; 아니"
"헐 그럼 저걸 가져갈려구? ㅡㅡ+"
"그... 그게.... 음.... 일부는 정리하고...."
아! 이런 뭐 같은 경우가 ㅜㅜ
얼마나 정리해야 되는 건지...
책도 버리라고 하질 않나....
또 한바탕 했네요. ㅜㅜ
에잇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