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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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25 13:56

참치캔 절도범에게 참치선물을...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작안의샤나

기사를 읽어보니 참 씁쓸하면서도 훈훈한게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참치캔을 절도할 생각을 훔친건 잘못됐지만

딱하기도하고 그러네요 일본지진성금을 저런분들에게 지원해줬으면 (받기싫다고 드립치는 잡것들 주지말고)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4-25 13:59 에휴.......... 진짜 일본지진성금...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 주위에 더 딱한 사람들도 많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4-25 14:01 주위에 찾아보면 하루 한끼도 먹기 힘겨워하는 하는 분들이 꽤나 많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4-25 14:03 아름답지 않다고 하여 다 밀어버리고 쫒아내고 헐어버리고 감춰버린 이 도시여.. 그들을 짐심으로 도와주던 사람들 매도하고 지식과 권력과 사회에 보이기를 자처하는 성금단들이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4-25 14:06 이 시대의 감춰진 암울함이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시태 [Lv: 15 / 명성: 617 / 전투력: 565] 11-04-25 14:08 모처럼 듣는 훈훈함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4-25 14:11 훈훈하면서 씁쓸함이 같이 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4-25 14:11 뭔가 잘못되가고 있다는 느낌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4-25 14:12 정말 요즘 보면 예전보다 생계형 범죄가 늘었다는게 느껴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씨 [Lv: 590 / 명성: 702 / 전투력: 3855] 11-04-25 14:13 와... 정말 훈훈합니다... 일본지진성금... 에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4-25 14:16 지진성금은 안만봐도 이행가 안가요 금액이 어케 그리 ㄷㄷㄷ 그 반만 저런분들에게 지원해주면 좋겠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4-25 14:15 정말 훈훈한 사연이네요.. 다른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4-25 14:17 씁쓸한가운데 저런 훈훈함이 있으니 그나마라고 해야되는건지 저런분들이 꽤나 많으실텐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2] 11-04-25 14:36 훈훈하네요. (klklkl님 창고 털다가 잡히면 삼클 주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4-25 14:44 헐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25 15:36 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tal [Lv: 475 / 명성: 633 / 전투력: 3658] 11-04-25 14:42 훈훈하네요. (klklkl님 창고 털다가 잡히면 삼클 주나요?)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4-25 14:44 이분들 무서운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4-25 14:46 경찰은 훈훈하고 마트는 씁쓸하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4-25 14:50 그러게요 마트쪽에서도 사연을 들었으면 선처를 좀 해주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숙자 [Lv: 21 / 명성: 621 / 전투력: 1088] 11-04-25 15:08 미담이라기엔 이면에 깔린 현실 때문에 참 씁쓸해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4-25 15:15 훈훈하네요. (klklkl님 창고 털다가 잡히면 삼클 주나요?) (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25 15:36 슬프고 훈훈한 기사군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25 20:03 간만에 훈훈한 기사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1-04-25 21:08 따뜻하고 훈룬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4-26 01:13 일본에 성금해봤자 돌아오는건 독도문제와 과거에 잘했다는 것일뿐인데 우리 이웃이나 돌봐야 하는거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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