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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안그랬는댕....처음 봤을땐 부티와 순수함이 묻어 나던
대한민국의 1등급 청년이였는댕....불과 얼마전부터... 변했더랩니다...
말투에서 묻어나는 싼티는 저를 능가하고있고 !!!
완전 호구스러워지는 오덕스러워지는 그를 보고있노라면 ...
왜 흐믓한걸까요!!!!???
*추가* 라 쓰고 결정타라고 읽습니다
어려분 오해하지마세요 무늬님은 제가 물들인게 아니라...속에 숨겨져있던 오덕력과 싼티를
끌어내어준거 뿐입니다...전 죄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