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에서 벙개한다자나요 ㅡㅡ 조립벙개!
아니 키보드 동호회에서 조립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으잉?) 이론과 실제의 차이에 대해 경험도 해보고(으잉?) 그리고 횐님들끼리 얼굴도 보며 얘기도 나누고(으잉?) 그러면서 뜻깊은 시간 나누는거지(으잉?) 멀다고 외면하시깁니까 ㅡㅡ 꼭 저 혼자 160분 지하철타고 가는게 지루할것 같아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몇분 지목을 당하셨습니다. 삼류호구님, 싱크님 두분은 디씨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삼류호구님은 빨은빨당 대표로 검빨검당 대표와 서로 어떤게 더 나은지 논쟁을 해야 할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몽키님을 지목합니다. 원래 저의 밥줄은 곤님이지만 환자라 봐줌미다. 조립벙개가 꼭 더치트만 조립하라는법 없잖아요! 혼자서 안되는 부분 끙끙 앓지 말고 이참에 조립벙개 함 합시다!
소주님 멋지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