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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저녁인지 금욜새벽인지 주문한 물건 같은데 ..
오늘 전화가 안온다 했더닌 전화기가 승용차 의자 밑에서 움니다.
부재중 통화가 ㅜ.ㅜ 전화 번호가 3종이 뜹니다. 하나는 다행이 어머님 전화 이군요
집이 빈다고 저한태 전화 하신모양입니다.
둘은 모르는 번호 그중 하나 문자왔습니다. 2층에 부탁했다고 합니다.
확인해보니 데탑 수리을 위해 지른 중고 메인보드 입니다.
현관문에 방문쪽지가 월요일날 다시 온답니다. 이거이 우습이 케이블이 아니기를..
하나 더 남았습니다.
어쩐지 출근하기 실터라 ...
우습이야 와라 와라 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