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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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03 15:36

머문자리님~ 감사합니다. :)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WinDOS

웹질을 할수 없는 환경이다보니. (지금은 옆건물PC방~)

공구참여가 정말 힘든 상황인데, 머문자리님께서 공구시작했다고 친히 전화 연락을 주셔서

무사히 공구참여까지 잘마쳤습니다.

머문자리님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하악~

(나중에 소정의 선물이라도 샤브작 ㅠ.ㅠ/)



시골영감 [Lv: 4020 / 명성: 721 / 전투력: 15280] 09-09-03 15:42 어헉..특혜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레몬홍차™ [Lv: 12 / 명성: 716 / 전투력: 1617] 09-09-03 15:46 우왕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iinam [Lv: 113 / 명성: 749 / 전투력: 2890] 09-09-03 16:27 ㅋㅋㅋㅋ 공구 놓치실뻔 하셨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09-09-03 17:02 헐 ㅋㅋㅋㅋㅋㅋ 멋진 우리 회원들 서로서로 ...........악의길로 인도 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09-03 18:29 워...혼자 죽을수는 없다..머그런건가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09-09-03 22:14 악의 길로가 아니라 어제 첸에서 아무나 연락좀 달라고 부탁드린건데 머문자리님이 기억하고 계셨다가 알려주신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우트민 [Lv: 6 / 명성: 755 / 전투력: 704] 09-09-04 01:46 전 문자주시기로 했던 살바님이 문자를 안주셨습니다 췟!!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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