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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경비실에 들러 기쁜마음으로 치트를 찾아오고...
마눌신님 보시기 전에 언능 박스부터 분해, 해체를 해 버리고...
(물론 송장은 갈갈이 찢어서 휴지통으로.. ㅡㅡ;;;)
키캡을 룰루랄라... 맞춰봤슴다...
아... 저 때깔좀 보소... 으히히~~~
근데,
컨트롤, 캡스락은 원래 두셋이었나... 싶은,
닥참 후 잊어먹기 휴유증 때문에...
고개 갸우뚱~ 하고 있습니다...
으하하~~~
마눌신님이 키캡 맞춰보고 있는 모습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
"또 키보드 만드냐... 쯔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