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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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22 12:22

왔어요 왔어요 올것이 왔어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만년스토커

더치트 아니구

비 추적추적 오는 날

먹고 살려고 시킨 짬뽕밥이 왔어요

밥 먹고 합시다



아꽈 [Lv: 261 / 명성: 756 / 전투력: 983] 11-04-22 12:24 이러시면 곤란하지 싶습니다.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4-22 12:25 이러시면 곤란하지 싶습니다. ㅜㅜ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4-22 12:26 난 이런글 반댈세....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씨 [Lv: 590 / 명성: 702 / 전투력: 3855] 11-04-22 12:28 헉!!!! 맛있겠다 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1-04-22 12:36 미워해드려야겠다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4-22 12:36 ㅋㅋ스토커님도 맛있는 식사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4-22 12:37 비오니 짬뽕 생각이 나는군요..저도;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에스프레소 [Lv: 3 / 명성: 615 / 전투력: 82] 11-04-22 12:44 아! 짬뽕 먹고 싶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발리스 [Lv: 296 / 명성: 721 / 전투력: 2309] 11-04-22 12:50 아~~ 배고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yunoopy [Lv: 21 / 명성: 722 / 전투력: 494] 11-04-22 12:55 파닥파닥 ㅎㅎㅎ ㅁ사있게 드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4-22 12:59 낚인거죠??? 글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4-22 13:01 이러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비오는날 낚시??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파엘 [Lv: 80 / 명성: 755 / 전투력: 2120] 11-04-22 13:03 네, 묵고 살아야죠.ㅋㅋ 전 비빔밥 묵고 왔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1-04-22 13:18 맛있겠는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4-22 13:36 하악 전 칼국수 먹었는데 비가 올땐 뜨거운 국물이 최고더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몽군 [Lv: 111 / 명성: 745 / 전투력: 2812] 11-04-22 13:39 맛있게 드셨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22 13:43 아~ 낚였네요!! 비오는 날은 짬뽕이죠!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22 14:06 하앜....오늘같은 날에 최곱니다.. 저도 짬뽕밥을 아주 좋아라하는데 말이죠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4-22 14:09 아 짬뽕밥.. 하지만 나트륨 덩어리.. 전 먹을 수 없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2] 11-04-22 14:16 싱싱하지 말입니다.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4-22 14:34 김밥 먹으면서 열혈 업무 수행 중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4-22 14:42 맛있게 드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ifeGuard [Lv: 8 / 명성: 725 / 전투력: 993] 11-04-22 14:45 저도 오늘같은 날은 짬뽕이 땡기는데, 회사 식당밥은 짜장~ 같은 중식이라도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4-22 17:53 츄릅~ 만년님 짬뽕밥은 곱배기겠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마루 [Lv: 16 / 명성: 710 / 전투력: 806] 11-04-22 19:41 낚였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4-22 22:39 짬뽕은 정말 언제나 맛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1-04-23 02:56 아 새벽에 급 짱뽕밥이 땡겨버리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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