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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년필을 꺼내 들었습니다.
역시 만년필의 필기감이란 슥슥슥 마치 기계식을 쓰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옆동에 간간하게 필기구 이야기가 포스팅 되네요 ^^
만년필도 꺼낸겸, 장터에 글도 올린겸
감성샷(ㅇㅇ?) 하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