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도...알아도 모른다고 해야할 상황이지요...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냥 넘겨집는는 거지만,,
정우성 같은 사람이 굳이 유부녀인걸 알며서 공식적으로 애인이라고 밝혔을까요?
상식적으로 이해하긴 힘드네요..
전 그냥 피해자인것 같은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런거 한두번이 아닐텐데
놀랄께 있을까여! 지 애도 벌써 있을지 누가암미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히려 농협 벗겨먹은 애들이 더 궁금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 생각에는... 알고 있었더라도.. 몰랐다고 잡아땔 것 같습니다...

재수 업으면 간통죄(현재는 형사처벌 자체는 없어졌지만?)로 민사 소송이 가능하고...
일각에서는 이지아가 이혼한지 한참 지났는데 이제서야 위자료 및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을 하는 게
정우성이 부추겼다는 얘기까지 돌고 있어요... ^^;;;

참고로... 현재 서태지랑 이지아는 실제적으로는 이혼 및 사실혼 상태라고 하던데요...
각자가 주장하는 법적 이혼 연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서태지는 2006년도에 법적 이혼했다고 하고, 이지아는 2009년에 했다고 하고 있는데,
이지아가 2009년을 주장하는 이유가 위자료 및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을 주장할 수 있는 기한이 3년이라서 그렇다는 얘기가...
쿨럭... ㅡㅅ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어찌 되었던 간통죄는 성립하지 않죠.

양족 주장다.. 이미 이혼 상태이니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왠지 알았을꺼 같은 느낌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왠지 이 이야기 그냥 덮개일것 같은 느낌.....
근데 갑자기 이게 생각 나네요...

난 알아요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 수가 알 수가 있어요

사랑을 한다는 말은 못했어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어

그때 나는 무얼 하고 있었나
그 미소는 너무 아름다웠어

난 정말 그대 그대만을 좋아헀어
나에게 이런 슬픔 안겨 주는 그대여

제발 이별만은 말 하지 말아요
나에겐 오직 그대만이 전부였잖아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 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난 알아요
이 밤이 흐르면 YO!
그대 떠나는 모습 뒤로 하고
마지막 키스에 슬픈 마음
정말 떠나는가

사랑을 하고 싶어 너의 모든 향기
내 몸 속에 젖어 있는 너의 많은 숨결

그 미소 그 눈물 그 알 수 없는 마음 그대 마음
그리고 또 마음 그대 마음

그 어렵다는 편지는 쓰지 않아도 돼
너의 진실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요

아직도 마음속엔 내가 있나요
나는 그대의 영원한

난 정말 그대 그대만을 좋아했어
나에게 이런 슬픔 안겨주는 그대여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 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 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아도 모른다가 정답일거 같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았어도 이지아랑 만났을까하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