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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21 17:38

서울역 나들이....주절주절...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별의노래

간만에 또 서울역 나들이를 했군요...

주섬주섬 이벤트물품도 챙기고 닭클도 챙겨서 제로록님과 차한잔 하면서

더치트 조립에 대해서도 많이 도움을 얻고 가게 됩니다....ㅎㅎ

바로 서울시티타워에 사촌형이 근무중에 있어서 연락을 했더니 저녁이나 같이 하자고 하네요..ㅎㅎ

요즘 농협때문에 주말에도 출근모드라 죽을 맛이라고 하는군요.,,,,

한시간 때우려고 잠시 피방에 들렸는데....키보드가 심할정도로 담배냄새에 쩔어 있어 닭클을 꺼냈습니다...

뭐....그런겁니다.....끗-



삼류호구 [Lv: 78 / 명성: 645 / 전투력: 1432] 11-04-21 17:42 닭클을 끄낸 시점에서 겜방은 접수하셨겠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21 17:44 여기 묘합니다....나름 번듯한 빌딩 3층인데... 피시방 들어온 순간 90년대로 타임머신 탄 기분이고....사람은 몇명없고... 피시방 주인 아저씨는 느닷없이 뽕짝에 맞춰 기타를 치고......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4-21 17: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피씨방 궁금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21 17:51 왠지 스필버그횽의 옛미드 환상특급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림소리 [Lv: 14 / 명성: 699 / 전투력: 495] 11-04-21 17:43 요새 그래서 많이 바쁘셨군요 제로록님이... 음.. -_- 기다리다보면 오겠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21 17:45 ㅎㅎ 제로록님과는 미리 약속을 하고 이미 만났습니다 ㅎㅎ 밖에 있을려고 했는데....해 떨어지니 날씨가 춥네요;; 눈에 보이는 피시방이 있길래 찾아온거라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림소리 [Lv: 14 / 명성: 699 / 전투력: 495] 11-04-21 20:11 아 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썼었네요. 제가 요새 철야작업을하다보니 정신이 없나봅니다. 제로록님이 택배 보내준다고 했었는데 감감무소식이라 바쁘신가 했거든요. 농협사건과 관련이 있는 직종이셨군요. ;; 그래서 기다리다보면 오겠죠. 라고 했던거에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21 17:45 겜방에서 닭클을!!! 멋지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21 17:47 ㅎㅎ 오히려 사람이 바글했으면 안꺼냈을텐데...주변에 사람도 없고... 뭣보다...키보드에 담배냄새가 쩔어서...손대면 아주 냄새가 벨것같아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2] 11-04-21 17:47 닭클을 꺼냈습니다..<=== 갖고 다니시나요? 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21 17:49 놋북사용이 빈번해서 가져다니는 편이긴한데... 오늘은 제로록님 만날 약속이 있어 한번 가져 나왔습니다.... 유사시에는 무기로..사용가능할 것 같은...닭클입니다....ㅌㅌ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4-21 17:49 헐 닭클도 없이 다니시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21 1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마루 [Lv: 16 / 명성: 710 / 전투력: 806] 11-04-21 17:48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가실듯ㅎㅎㅎ 조심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4-21 17:49 휴지만 보고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ㅡㅡ 물론 저는 아닙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1-04-21 17:56 노바님 아닙니까?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21 17:58 헐...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4-21 22:53 간만에 보는 손이군여! 저손으로 맞으면 골로 갑니다! 윈투원투 어퍼 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4-21 17:55 저도 한번 나들이 가야 할텐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흑월 [Lv: 92 / 명성: 701 / 전투력: 1178] 11-04-21 18:09 닭클.......그저 무한의 부러움뿐이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주변인들 1~2주씩 고생하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21 18:16 ---------------------------------- 지금 나왔습니다 다시 21세기로 돌아온기분-_-;;; 피시방 이름이 궁금해서 건물밖에서 봤더니 이름이 무려......걍 "PC방" 이네요ㅡㅡ 고딕체로 아주 큼직하게 써있습니다 쿨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추 [Lv: 125 / 명성: 617 / 전투력: 2127] 11-04-21 18:19 헉 휴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4-21 18:19 악..ㅠㅠ 저도 저도 커피먹고파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1-04-22 01:58 헙 휴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4-22 09:55 부럽습니다. 닭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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