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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 .... 대철님께서 키릴로 평온하던 제 마음의 호수에 ......
돌을 던지시는군요 ... 아흠....갑자기 왜이렇게 마음이 동하는지.....
영혼을 팔아서라도 키릴이나 승화를 구해야겠습니다 !!!!
더치트 조립후 마음이 평온했는대 이게 머양 ㅜ ㅜ
영혼을 팔아서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