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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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02 22:06

2일동안의 지름....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나이트테이머

뽐부란 몰까요 도대체... 몇개월동안 주말근무를 하고 바리바리 모은돈을 한방에 쓰게하는 그 뽐부란..

2틀동안.. 이벤트 리얼 86 2대, 닭356 2대, 장터 kbt 키보드 1대, 에이아이XXX G9 그레이 1대, steelseries kinzu 1대 를 질렀네요 ㅠ.ㅠ 120-130점정도 되는데.. 도저히 말려지지 않습니다..

손구락을 짤라야할 시기가 온걸까요.. 키보드는 집에 점점 쌓여가고..

조만간 공제 수고하셨던 분들에게 공짜 물건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3월에 한 마우스 공짜도 아직 못보내드려서 이자리를 빌어 죄송하단말씀을 드립니다.

조만간 포장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주소 옴기신분 있으면 대략 난감) ;;;

* 지쟈스님과 해킹님에게도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hp 키보드 보내드리기로 하고 아직 싸지도 못했네요. ;;



공구는카드할부로 [Lv: 16 / 명성: 746 / 전투력: 1285] 09-09-02 22:09 괜찮습니다..... 자신이 쓴 사용료만 낸다면 다시 제값을 하는것들이라 굳이 손해볼거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 돈나무 마르면 팔아서 물주고 풍성해서 열매 나오면 다시 따서 먹고 뭐 그런거라고 봅니다 ㅋ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이트테이머 [Lv: 32 / 명성: 743 / 전투력: 1074] 09-09-02 22:16 ^^ 전.. 제가 산걸 누구에게 돈받고 파는건 잘 못해서요.. 무식하다고 하실수 있지만.. 남에게 주게되면 딜이란걸 해야하는데. 상태가 어때서 얼마 주고 판다 이런 것들에서 옆집에서 일어나는 불미한 일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걍 남에게 공짜로 주면 줬지.. 돈받고 팔긴 싫거든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이트테이머 [Lv: 32 / 명성: 743 / 전투력: 1074] 09-09-02 22:17 그렇다고 집에 있는 키보드 130대 가량을 다 공짜로 넘기겠단건 아니고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09-02 22:26 130대..!!! 던전이시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살바토레 [Lv: 20 / 명성: 752 / 전투력: 662] 09-09-02 22:20 나눔을 배우시면 지름신이 사라지실 겁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秀™ [Lv: 19 / 명성: 718 / 전투력: 578] 09-09-02 22:30 130대 ㄷㄷ;;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09-09-02 22:31 2틀만에...너무 달리시는거 아닌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사노바 [Lv: 35 / 명성: 715 / 전투력: 615] 09-09-02 22:32 킨주 저 녀석 익스처럼 생겨가지구 기능이 꽤 있네욧 ㄷㄷ; 익스나 한번 질러볼까..(응? 킨주가 아니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구름 [Lv: 8 / 명성: 710 / 전투력: 548] 09-09-02 22:34 130대요? 음... 대단하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n98 [Lv: 28 / 명성: 700 / 전투력: 356] 09-09-02 22:41 130대...우워;; 탐험하러가고싶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이트테이머 [Lv: 32 / 명성: 743 / 전투력: 1074] 09-09-02 22:41 130대.. 솔찍히 별거 아니죠.. 모 횐님들 댁 사진만 봐도.. 천외미궁 처럼 키보드를 전시하고 도배하고 계시는분들도 많더군요.. ^^. 그리고 비싼 물건은 거의 없습니다. 전부 소소한 지름들이라서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절대고독 [Lv: 69 / 명성: 731 / 전투력: 1768] 09-09-02 22:51 3대를 넘어 대물림 해도 될만한 수량이군요 130대 ㅎ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올리버 [Lv: 38 / 명성: 746 / 전투력: 1985] 09-09-02 22:52 엄청 지르셨군요... 지름신이 강림하면 통장이 울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DocQs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09-09-02 22:53 130대..?? ...... 털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이로 [Lv: 71 / 명성: 712 / 전투력: 1548] 09-09-02 22:58 허헉..배,백삼십대;;; ㅎ,흐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이트테이머 [Lv: 32 / 명성: 743 / 전투력: 1074] 09-09-02 23:02 조금씩 조금씩 더 모으고 있긴 합니다만 대부분 시중에서 파는 멤브 등도 많이 있습니다. 디자인에 혹해서 사는경우도 많아서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억 [Lv: 28 / 명성: 749 / 전투력: 1761] 09-09-02 23:12 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09-09-02 23:16 130대.. ㅎㄷㄷ @,@b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09-03 00:21 워...ㅎ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09-09-03 02:32 헉... 저하고는 학실이 단위가 다른데요. 저는 두자리 숫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g [Lv: 60 / 명성: 755 / 전투력: 1178] 09-09-03 03:37 ㅎㄷㄷ...합니다 저는 딸랑 두대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살바토레 [Lv: 20 / 명성: 752 / 전투력: 662] 09-09-03 08:48 삼클 2대 ㄳ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우트민 [Lv: 6 / 명성: 755 / 전투력: 704] 09-09-03 14:32 새로운 던전으로 임명합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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