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KO FX-888 실버로 질렀습니다. ㅋㅋ
지르는 김에 납도 KOKI 무세척 실납 1KG 0.65mm로 질럿구요. (제가 쓸거 남겨두고, 조만간 100g 단위로 소분해서 팔생각입니다.)
와코스도 한통 삿습니다. 후우 한방에 돈이 얼마나 나간거지;;;;;
대략 더치트 한대 값이 훅 가네요. ㅠㅜ
더치트는 자연윤활 할까 싶었는데. 포도한송이가 있어서 ㅋㅋ 일단 체리흑축130개 구매한뒤에 하나씩 윤활테스트를 해볼려구요.
포도부터 먹은뒤에 더치트 조립을 해야겠습니다. 일단은 포도는 누드상태로 써야할지도 -_-;;
ps. 제가 귀차니즘이 심해서 ;;; KOKI 무세척 실납 분할하는데 몇일이 걸릴지 모르겠네요. ㅠㅜ 더 중요한건 무게를 잴 저울이 없다는거 ㄷㄷㄷ 어떻게 소분하지;;; 누가 아이디어좀.
납하고 인두에 더치트 값이라....
좋은건가봐요. 공고 전기과 다녔음에도 이런거에 전혀 문외한인 아싸였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