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삼님과 공제 진행자분들을 제외하고.... 일반 휀님들 중에서는 제가 1등인가 맞겠죵?
설마 은둔 고수분들중에 이미 조립하고 뒤에서 웃고 계신분들이 있는건 아니겠죵?
아 오늘하루는 어떻게 간지도 모르게 즐겁게 조립하고 .... 마무리 했네요...
방금 선재 다시 마무리하고 .... 바로 잡았습니다... 한가지 고민이 생겼는댕....
우측에 윈도우키를 어떤키로 활용하면 좋을까요? 펑션으로 지정해서 키조합을 만들면 좋을듯한대
여태 이런 키보드는 써본적이 없어서리 ㅜ ㅜ
그리고 소자 조립사진을 올려드리고 설명까지 곁들일려고 맘먹었는댕..가지고있는 카메라가 ㅜㅜ
휴대폰카메라 뿐이지라 초근접사는 힘들기에...못올렸습니다..기회가되면 데세랄 빌려서 ...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추가사진도 함께 앨범에 올렸습니다 !!!
이글의 요지는 조립한자의 여유로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