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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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02 14:52

내눈을 바라봐..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ecton

드뎌 허본좌의 Call Me를 들어봤습니다.

내눈을 바라봐 너는 건강해지고

내눈을 바라봐 너는 살도 빠지고

피곤해 허경을 불러봐..

아놔.. 우리 본좌님.. ㅡㅡ;;;; 저 대선때 이분 찍었거든요..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ㅡㅡ;;;

정신상태가 일반적인 분은 아닐거라고 생각은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ㅡㅡ;;;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09-09-02 14:57 백톤님 보내주신 인두기 정말 잘~ 받았습니다^^ 회사 공무과에 가서 구리스랑 납도 얻어 왔구요 ㅋㅋ 이제 납흡입기랑 인두기 거치대만 사면...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09-02 15:30 잘쓰세요.. ^^ 근데 구리스랑 납도 얻을 수 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ㅎㅎ 얄짤없이 사야하는 입장에서 부럽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우트민 [Lv: 6 / 명성: 755 / 전투력: 704] 09-09-02 15:17 허본좌님....깜빵 다녀오신뒤로도 여전하시군요...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adNova™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09-09-02 17:21 ㅎ ㅓ! 경영! .......을 불렀으니 오늘은 왠지 좋은일이 있을듯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사노바 [Lv: 35 / 명성: 715 / 전투력: 615] 09-09-02 22:35 아침 점심 저녘 내 이름을 세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 것이야.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09-03 00:22 저는 보면서... 죽겠던데요..ㅡ_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이로 [Lv: 71 / 명성: 712 / 전투력: 1548] 09-09-03 01:04 요즘에 좀 피로한데..불러야하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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