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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 와서 샤워하고 울적한 맘에 사적인 똥글 퍼질러 놨는데 많은 분들이 힘을 주시네요..
시험이라 공부한다고 책을 보는데도 도통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네요..
이번 학기는 참 힘들것 같습니다.. ㅋㅋ
가끔 내가 왜 이제 와서 공부한다고 이러고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내일은 세탁기가 오고 모레는 어머님 검사가 있고 토요일은 시험보고.. 곧 더치트도 올테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생기리라 믿습니다 ^^;
모두들 감사합니다..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