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번 자판 배열을 익혀버린지라... 바뀌는건 싫어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뀐다는것이 아니라 저게 더 편하다는 것이죠. 영타를 많이 칠이유가 없다면 당연히 바꿀이유가 없는 것이죠.^^ 세상이 그렇게 빨리 바뀌는게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은 쿼티가 여전히 많이 쓰이겠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렇게 한번 만들어 볼까요???? 캬캬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이콘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만드는것은 일도 아니겠지요.^^ 아이콘으로 배열에 대한 필드테스트도 할수 있겠다는 생각에 올려본것 맞습니다.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주 오래 무쟈게 많이 쓴 체리의 영문이색키캡(미쿡애들이 쓰든거) 보면 어떤키를 많이 쓰는지 알수 있다죠 ㅋㅋ qwerty배열과는 많이 다르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 쿼티가 강세이긴 하지만 Dvorak도 있고 Colemak이란것도 있다는군요. 세놈 (쿼티, 드보락, 콜맥) 중 가장 합리적인것은 콜맥(발음이 맞나?)이라는 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꾸려면 바꿔서 연습하면 언젠간 자기 손에 익숙해지기야 하겠지만,
거기 익숙해져버리면 다른 키보드가 어색해진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겠죠.
그래서 표준이라는게 존재하는거구요.
그 표준이 아무리 구려도 그 표준을 갈아치우려면 상당한 시간/비용/노력이 필요하기에...
첨에 표준을 잘 만들어야 ㅡ.ㅡ;

오늘 신문에도 나왔더군요.
TTA에서 표준화한 기존 24핀 핸폰 충전 단자말이에요.
만들 때 너무 두껍게 만들어놔서 20핀으로 얼마전에 개정했더니만 유럽에선 이번에 마이크로USB로 통일한다고 그런다구요.
문제는 이 경우 기존 충전기와 호환이 안되기에 현재 4000만대 가까이 보급된 기존 충전기는 마이크로 USB에 대응해서 나온 단말에는 무용지물이라는 겁니다.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티비서 봤는데 표준이 되려고 세계 각국 회사에서 경쟁이 장난이 아니더군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컨트롤 씨부이가 힘들어서 훼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무리편한 배열이 나와도....적응된거 바꾸기가 힘들어서 포기할듯합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