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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밤을 샜더니 도저히 나갈 체력이 안되어서 말았는데... 자게글들과 앨범란에 사진들을 보니
후회가 밀려옵니다. (더군다나 삼클행님은 목보호대까지 하고 오시는 투혼에 잠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찌니님께 을지로 직수령신청도 소분문제로 되지않고 (다행입니다. 찌니님 번거롭게 해드리지 않아서^^)
마냥 택배만 기다리기에는 눈이 빠질지도 모르겠다는^^:; 언제쯤에나 올런지... 걍 느긋하게 기다려야 겠네요.
근데 자꾸 밀려드는 이 후회는 ㅠㅠ... 아무튼 공제진행하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고 오늘
직수령해가신 분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