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같이 오겠다고 해서 회원분들과 얘기를 한마디도 못나눴네요ㅜㅜ
(힘빠님 노발리스님은 악수까지 해주셨습니다)
키드님(?)이 키캡 봐주시느라 원정까지 오시고(?)
제가 여자친구와 있으면 여자친구만 챙기는 성격이라... 횐분들과 얘기를 못나눠서 참 아쉽습니다..
담 벙개때 얘기도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아참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 죄송합니다
응삼님 아꽈님 찌니님 이온님 비벗님 울프님 등등...
공제에 힘써주신 공제자 여러분 매우 감사드립니다(__)
(여덟시 좀 전에 구석팅이에 앉아서 여자와 남자가 키캡 맞춰보던 녀석들이 접니다....)
(특히 제로록님을 못뵈서 참 아쉬웠습니다ㅜㅜ)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