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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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18 20:46

지금 코엑스 버거킹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DJ몽키

더치트 풍년이겠지요~

저는 조립의뢰를 했기때문에..어차피 직수령이 해당안되지만..

오늘 더치트의 위용을 느껴보기 위해....최대한 빨리 달려가보려고 했건만..

너무 늦어버려서 그냥..너털너털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빗길에 접촉사고까지 있었네요...신호대기중에..어떤 아줌마가 미끄러지면서

뒷범퍼를 받아버리더군요;;; 내려서 확인해 보니..깨지지는 않고..밑으로 살짝 쳐졌네요;;

보험사 오고..이것저것 뒷처리 하고 왔습니다 ;;;

암튼...지금 버거킹에 계신 분들...

부럽습니다!!!

어여 사진 올려주세요!!!

ㅠㅠ



보보 [Lv: 24 / 명성: 701 / 전투력: 1314] 11-04-18 20:5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18 21:06 ㅠㅠㅠㅠ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18 21:04 헙...저와 비슷한 상황이군요 ㅠ 일이 좀 늦게 끝나서 고민 하다가...제로록님 댓글보고 좀 쏴서 달려보자 싶어 일단 차가지러 집으로 왔더니 오늘 때마침 또 와이프가 차를 가지고 나갔네요....킄... 더칫 ..구경이라도 하고싶었는데 말이죠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18 21:05 노래님도 못가셨군요!! 알루하우징을 만져보고싶지 말입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18 21:07 허허...그래도 몽키님은 좀만 참으시면 받아보실수있...것도 스페셜한놈으로 말이죠 ㅋ 저는 닭클로 만족하고 있긴한데..와이프가 더치트가 이쁘다길래 선물할까 싶습니다... 첫 조립도전도 가능하면 해보고 싶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18 21:26 오...와이프님께 더치트를!? ㅎㅎㅎ 멋지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1-04-18 21:55 전 여친소환 신공으로 이제 들어갑니다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18 22:09 오..그러셨군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4-18 22:32 안다치셨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18 22:41 넵..그냥 쿵~ 하는 수준이라..전혀 다친곳은 없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4-18 22:35 아이고 이런....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18 22:43 넵~ 제가 잘못한건 없으니..무난히 해결될꺼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4-18 22:58 워매... 몽키님 고생하셨네요.. 어쨋든 잘 처리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4-18 22:59 잘해결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4-18 23:13 잘 해결 되셨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4-18 23:18 워..몽키님 뵙고싶었는데 아쉽네요ㅠㅠ 잘 해결되셨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1-04-18 23:19 이런 큰일날뻔하셨네요. 몽키님 스페샬더치트가 더 궁금해지고있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icada [Lv: 78 / 명성: 716 / 전투력: 1452] 11-04-18 23:21 전갔다 지금 들어왔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발리스 [Lv: 296 / 명성: 721 / 전투력: 2309] 11-04-18 23:27 큰 사고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올드보이 [Lv: 29 / 명성: 711 / 전투력: 1380] 11-04-18 23:42 이런.. 글올리신걸 보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4-19 00:22 직수령 회원님들 인증사진도 보고싶어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푸 [Lv: 159 / 명성: 692 / 전투력: 2084] 11-04-19 00:36 다치신 데가 없어 다행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4-19 03:27 헉... 일단 뒷목잡고 아픈 표정을 지으며 손가락으로 그 김여사를 가르키며 뭐라 말이 나와야 하는데 통증과 당황스러음으로 말이 안나온다는 표정으로 인상 한번 찡그려주는 센스를 발휘하셨어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4-19 03:35 큰일이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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