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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플입니다.
새벽4시까지 키보드 손좀보다가 잠들었습니다.
운동회에 가겠다는 댓글도 안달았고, 눈뜨니 12시이고, 이래저래서 그냥 쉴려다가
오랜만에 자전거 좀 타볼려고, 일단 청소했습니다.
평소에는 엄마의 빨래건조대 역할하다가, 지난 가을 청소해주고 다시 본연의 역할을..;;
암튼 청소하고 집(연희동) 에서 성수대교 찍고 돌아왔는데,
한강에 나이스 바디 언니들이 왜케많은지..
싱크로율90% 아가씨 발견하고 10분동안 따라가다가 정신차렸습니다.@@
주말마다 한강 라이딩 열심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