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치신분들에게는 염장이 될수도 있지만..기쁘군요...겟 했습니다
안정적인 순위권에서 차근히 준비하면서 나름 저퀄리티 줄도 하나 준비해두고..
갈출도 200개여중에 골라가면서 90여개정도 상태 갠춘한거 빼놨고...
인두기며 자잘한 공구도 전에 미리미리 준비해놨고 !! 예행연습으로 림케비도 조립해보고...
이제는 실전으로 돌입할 차례입니다...약 2주간의 여유시간을 윤활로 마무리하면서 !!!
바뜨 그러나 .... 윤활 재료가 없군요..그래서 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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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굽신굽신 orz
포풍추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