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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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15 14:53

돈까스를 먹은후 커피를 마시면...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별의노래

똥이 무쟈게..마렵습니다.....

1시간 동안 버스타고 오면서 죽을뻔했어요........하앜...

게다가 버스안에서 자게글 보느라 멀미까지.... 지금은..새로 태어난 기분입니다.....!! 하하하..

p.s 찌니님 돈까스 정말 맛났습니다...감솨합니다(--)(__)



이시태 [Lv: 15 / 명성: 617 / 전투력: 565] 11-04-15 14:54 출산의 고통을 느껴 본 하루였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15 14:57 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4-15 14:56 ;;;;;;;; 드릴말씀이 없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15 14:58 오늘 좀 일찍 나오느라 빈속에 갑자기 막 먹었더니 그런듯 합니다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4-15 14:56 헐... 그런줄도 모르고 돈까스 + 커휘 콤보 했군요 ㅠ.ㅠ 죄송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15 14:57 ㅋㅋㅋㅋ 아닙니다 ㅋㅋ 매번 그런게 아니니까요 ㅋㅋㅋ 그래도 사고없이(?) 삼실까지 도착했습니다 하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4-15 15:00 지금은 괜찮으시죠?!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15 15:02 지금은...세상이 아름다워 보입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4-15 15:08 다행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presto [Lv: 15 / 명성: 644 / 전투력: 279] 11-04-15 15:01 출산의 고통 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4-15 15:04 ^^ 똥누고 드시면 대여.. 오늘 돈가스 커피먹은 1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15 15:30 ㅋㅋㅋㅋ 빈속에 먹어서 그랬나봐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1-04-15 15:08 저도 오늘 돈가스 커피 콤보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15 15:30 저도 늘 그런건 아니예요!!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파파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1-04-15 15:19 보통 먹거리 글을 읽으면 땡기는게 당연지사인데.. 이 글은 희안하게도 돈가스가 안땡깁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15 15:30 헙 죄송합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리털 [Lv: 11 / 명성: 700 / 전투력: 724] 11-04-15 15:24 글읽는 제가 다 식은땀이 나네요 ㅎㅎㅎ 맛난 돈까스가 먹고 싶어지네요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슈슈™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1-04-15 16:15 저는 빵먹고 나면 꼭 그럽니다... 당해본 사람만 아는 고통이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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