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 인사 제외하고는 글쓰는 게 처음이네요. 헤헤.
2011년도 벌써 중반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다리던 키보드 구입해서 기분 좋기도 하고, 바래왔던 매치업 (엘 클라시코가 무려 코파 델 레이 결승, 라 리가, 챔피언스 리그 4강전 4월달만 총 3회) 도 성사가 되어 너무 즐거움 반 기대 반이 연속이 4월이 되었어요.
키보드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 하지만, 시끄러운 소리 정말 좋아하는데 청축 입문 하면서 타이핑 하는 즐거움이야말로 이런 것 이구나 라는 걸 요즘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번주 토요일 SKY EN 채널에서 뮤즈 단독 콘서트 영상까지 보여준다고하니...
아, 정말 행복 한 4월 입니다. 헤헤.
극히 개인적인 4월 달 (??) 입니다만, 다른 회원 분들도 뜻깊은 4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4월 좋은 한 달 보내시기 바라요.
마지막은 조공 드림 ㅋ
저도 닭클이 생겨서 행복합니다!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