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0 지금 막 받았습니다.
한참을 기다리고 있다가 이상해서 사이트에 들어가 봤더니, 문앞에 놓고 갔다고...ㅜ.ㅜ;;;
당장에 문열고 집어 들었습니다....
문이나 두들겨 주고 가지...개쉑.....ㅜ.ㅜ;;
마구마구 뜯어서 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개봉기는 아무때나 쓰는게 아니다 싶어서 조금씩 뜯으며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작성 되는대로 개봉기 올려 보겠습니다.
우선 지금 당장은 치고 있는데 조금 익숙해 질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그리고 다른 문제들이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이거 키감이 정말..... 멤브레인 못쫒아 오는군요...ㅜ.ㅜ;;;;;
하여간 전반적인 평은 좀있다가 개봉기 밑 느낌글에...에헤헤헤헤.....
6:33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