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1-04-11 11:35

소중히 대해야하는 이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싱크

월요일이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서

웹툰을보고있는데.. 가슴찡한 웹툰이있어서 올려봅니다.

저도 결혼을 하게되면 꼭 기억해두었다가 아이에게 물어보고싶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04-11 11:37 아니던데.... 저는 3살 때 딸아이한테 물어봤거든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4-11 11:39 보기는 잘 봤지만... 에잉... 우리 애들 그런 것 기억못하던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4-11 11:52 애들 낳기 전에, 혹은 애가 어릴 때에는 들어맞는다는 법칙 2가지. 1. 애가 아직 어릴 때에 엄마가 동생을 배면, 큰애는 동생인 태아의 성별을 거의 맞춘다. 2. 애가 아그일 때에 하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은 몇살 이내의 형제가 들으면 대강 뭔 소린지 안다. (제 두 애가 1년 5개월 정도 차이가 납니다.) 둘째를 대상으로 큰애에게 시험해 봤더니 1. 남자랍니다. (이상해서 물어봤더니 '내가 남자여서...' 애의 희망 사항이었네요)... 딸 낳았습니다. 2. 지금 지은이가 하는 말이 뭐야 했더니.. 큰놈이 한참 듣더니.. '모르겠는데요' 제 큰 애가 좀 둔한 것 같기는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1-04-11 11:52 아가를 많이 좋아해서... 이런 저런 아가들 많이 만나고 하는데... 저런 경우는... 한번도 본적이 없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11-04-11 11:58 갑자기 우리 딸이 보고 싶어지네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4-11 12:01 우리 딸은 기억을 못하는 것 같던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4-11 12:01 태교의 중요성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둑씨니 [Lv: 108 / 명성: 696 / 전투력: 835] 11-04-11 12:12 이게 진짜일까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둑씨니 [Lv: 108 / 명성: 696 / 전투력: 835] 11-04-11 12:12 제딸도 기억난다고 하긴 했는데 다 뻥인거같던데...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4-11 12:25 안물어봤지만 기억할지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디 [Lv: 8 / 명성: 643 / 전투력: 172] 11-04-11 12:32 기억한다 쳐도 저렇게까지 구체적이지는 않겠지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IMBA™ [Lv: 2 / 명성: 654 / 전투력: 648] 11-04-11 12:55 가람이는 사실 천재였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파파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1-04-11 13:23 지금 딸이 5살 - 3살인데 한번 물어봐야겠군요.... ㅎㅎㅎ 과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낭만곰팅 [Lv: 33 / 명성: 626 / 전투력: 172] 11-04-11 13:37 흠... 아들녀석이 5살인데 한번 물어봐야겠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1-04-11 13:47 저 웹툰작가님 재미있게는 봤는데 약간 드립이 심하심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11 14:02 기억 여부를 떠나서..찡한 면이 있네요... 생명은 소중하니까요!!ㅌ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슈슈™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1-04-11 14:41 ㅋㅋ...궁금해지네요...기억해뒀다가 내년에 물어봐야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11 14:48 레알인가!!!! 신기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4-11 16:05 ㅋㅋ 과연 진짜일까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4-11 17:20 믿을 수 없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간메트로놈 [Lv: 26 / 명성: 683 / 전투력: 871] 11-04-11 17:39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천재 소년이 있었는데 엄마가 아이 태어났을떄 뭐 가르쳤냐니깐 그냥 임신했을때 엄청 관심있었을뿐이래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4-11 23:13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