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핑크를 받고 나서 느낀점.
알흑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키감면, 아직 오래 못써서 명확히는 모르겠지만)이 약간의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알흑에 비해 상당히 낮게 느껴지는 키압은 왠지 마음에 드네요.
한 1주일~2주일 사이로 써보고 평가를 내려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취향은 역시 넌클릭이네요.
클릭은 없을땐 한없이 그립지만 막상 손에 쥐고나선 오래 못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음... 왜그럴까요. 약간의 부담이 더 느껴지는데 그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저는 갈축이 좋다는 분들 이해를 못했어요(정작 저자신도 갈축 쓰고 있었지만)
근데 요즘들어 넌클릭의 매력에 푹빠진듯 하네요 ㅎㅎ
그래서 말인데요, 오늘 궁극의 갈축을 찾아 떠나기로 했슴니다...
우선 목표는 오징어 영문배열, 11800 점돌기입니다.
ㅎㅎ
그래요.
그렇죠...
저 두개는 어느거라도 구하는 날이 로또 하나 지르는 날입니당........
휴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