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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점 키보드란 무엇인가에 꽃혀서 이래저래 뒤지다가 찾아낸 미니 멤브를 쓰고 있습니다.
쓴지 한 1주일 정도 된다고 생각 되네요.
하여간 이래저래 쓰고 있다가 전에쓰던, 아래 불들어오는, 정말 제 메인이었던 펜타를 꺼내 들었습니다.
글자도 거의 사라지고, 반투명 키캡도 맨질맨질 해져서, 이제는 정말 매끄러워진 제 메인....
게다가 ps/2...
기분좋게 꺼내들고 연결~!
치기 시작 하는데.....헐.. 왜 이렇게 힘들죠??... 정말 꼭! 꼭! 눌러야 하는 느낌이.....
한 2분 치다가 힘들어서 치웠습니다.
전에는 펜타 아니면 키보드로 치질 않았는데....
에공......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