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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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09 21:48

왠지 누렁이녀를 보고나서 이가 계속 아픕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스타털

쿡쿡 쑤시는 느낌이라고 하나요... 바람이 들어와 시리다는 느낌이라고 하나요..

음...... 자꾸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치과를 가고싶네요.

이를 닦고 치과 가고싶습니다. 치과 가야겠어요. 진짜로 가야겠어요 치과...

치과 안가면 불안해 죽을것 같습니다.... 꼭 가야겠어요...

오늘도 이를 하루에 여섯번은 닦는 것 같네요.

음..... 누렁이녀가 치아 건강 공익광고 찍었으면 치과는 대박났을것 같습니다.

짤방은 [인생은 B와 D사이의 C다] 입니다.

어쩐지 저 명언이 이렇게 쓰이니 씁쓸~합니다.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4-09 22:32 평소에 치과를 잘 안가시는 편인가요? 치과도 아프면 가는곳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안 가는 사람들은 치통으로 인해 갔을 때 한곳만 썩은게 아니라 여러곳이 썩어있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09 22:59 치과의 모터(?)소리 제일 무섭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outcas [Lv: 147 / 명성: 638 / 전투력: 2596] 11-04-09 23:30 임플란트 심을때 두개골의 진동은 소리보다 더 무섭습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4-10 00:14 헐 죄송합니다 제글이 불편하셨나보군요 저도 소식을 접하고 황당했죠... 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1-04-10 01:01 다행히 저는 선천적으로 충치와는 거리가 좀 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10 12:58 빨리 치과를...ㅎ 정말 치과는 늦게 가면 갈수록 돈이 기하급수로..ㅠ 저도 임플란트 한개 예정인데....돈깨질꺼 생각하면...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4-10 16:14 충치 제거 할떄 그 이 갈림;;;; 싫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숙자 [Lv: 21 / 명성: 621 / 전투력: 1088] 11-04-24 19:00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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