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 잘알지용~고각~풀샷!~그떄 벨리가 최고인기맵이었던거같은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ㅎㅎ 벨리 스핑크스 스카이.. 최고였죵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핫... 포트리스 음악....ㅋㅋㅋ...
저도 포트리스 한참 유행할때 많이 했었습니다.
전 언제나 빨콩~!
고각연습 한다고 맨날 위로쏘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콩도 재밌고 빨콩도 재밌었는데 ㅋㅋ 전 멀탱이 좋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오 저는 오징어 였습니다.

길드 이름도 저희 여신님 이름이었죠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징어가 빨피됐을때 따블샷이 엄청 무서웠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캬...추억의..ㅋㅋ 금달 달려고 별짓 다했던 기억이 ㅋㅋ

저는 미탱이 주탱이었습니다!! 알파 손끝 길드라고...초창기에 나름 날렸는데 말이죠!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헛...... 저는 그때 친구들이랑 피시방가서 신나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길드같은건 어려워서 알지도 못했을 그시절이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포트리스 하면 명곡 스핑크스 맵 bgm이 생각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ㅎㅎ 스핑크스도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당시 포병대대 복무중이라 포트리스를 싫어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헐...... 포병...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핑크스 랜탱 화력전을 주로 했습니다. 주탱은 오탱으로 알파금달이었네요.
대개 달전엔 오탱 안끼워주는데 가끔 인정받는 날도 있었군요.
1턴에 마물 안되면 상대편 거의 둘정도는 반편이 만들어놓고 죽으니..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력전 재밌죵~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학교 동아리에서 포트리스 혼성 2on2 토너먼트전을 주최한 적이 있었습니다.
상품은 뭐 그리 대단한 건 아녔지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반응은 좋았더랬죠. ㅋ
(애니메이션 동아리를 게임동아리化 시킨 주범였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헐 학교 동아리에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미탱으로 알파 금달이었죠 ㅎㅎ 원래는 지뢰탱이 주력이었는데 데미지 패치 이후 미탱으로 바꿨었죠.
왕발이라고 했었나요. 지뢰 데미지 크리 터트리는 스킬 정말 많이 연습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론 사람들이 스카이를 주로 할 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변수도 다양하고..
언덕 파고 들어가서 숨어 있다 더블에 증폭 먹이고 상대 찍어누를 때가 정말 좋았는데요 ㅎㅎ

스핑크스가 주맵이 된 이후론 각도 정해놓고 풀샷 땡기는 걸 너무들 많이하다보니 별로 재미가 없더군요.
밸리 빨콩전도 위치에 따라 각도 외우면 너무 게임이 단순해지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금달... 저도 금달까지 했었는데 ㅎㅎ

벨리 검콩으로 떨궜는데 밑에 S자 지형에 서서 번지시키는 재미가 짜맀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포트리스가 한창 PC 방에서 인기를 끌 무렵은 제가 캐주얼 게임 같은것에 흥미를 느끼기에는 너무 나이가 든 그 시절이었군요.

게다가 웬종일 반복되는 MIDI 음 때문에 아주 짜증 제대로 났었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헛....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중학교 2학년 무렵 한창 빠져 있었죠~

포트리스 아직도 서비스 하더군요.ㅎㅎ

이 곡의 이름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There's Something about supertank


라는 곡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 그겁니당~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캬~~~ 추억의 포트리스!!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벨리전... 빨콩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