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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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09 12:35

80년대 청소년기를 보낸 여러분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아싸

오랜만에 롤라장 한번???

그땐 뒤로가는거 할줄알면 날라리 취급 받았는데.....



vital [Lv: 475 / 명성: 633 / 전투력: 3658] 11-04-09 12:37 롤라장... 학생주임 선생님이 롤라타면서 붙잡으러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키도키 [Lv: 21 / 명성: 664 / 전투력: 1163] 11-04-09 12:37 뒤로가다가 팔 가슴앞으로 모으고 빙빙돌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4-09 13:05 그때 여자애 손잡고 한바퀴 돌면 사귀자는 뜻이었죠... 아닌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09 13:09 ㅋㅋㅋㅋ 80년대면 저는 유년기군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5 / 전투력: 2464] 11-04-09 13:28 유로댄스곡들이군요. 전 장르는 거의 안가리지만, 유로댄스와 유로비트를 특히 좋아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파파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1-04-09 13:39 날씨좋은 주말에 옛기억이 새록새록 ^^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4-09 14:06 ㅎㅎㅎ.. 저는 아직 어렸지만.. 두근 두근했던 기억들은 몇 있습니다. 초등학교 .. 때였던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4-09 14:44 격동의 시기에 연대 이대가 제 통학길이었죠. 방과후에 데모가 한창이던 그 길에 살포되던 시위 진압용 최루탄에 고통스러워 눈물흘리건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만 흘린 눈물이 아니라 시대가 흘리던 눈물이 아니었나 합니다. 고통속에서 자란 저도 이모양이고 그런 시대를 겪고 자라난 대한민국도 이모양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곰곰이 [Lv: 0 / 명성: 612 / 전투력: 53] 11-04-09 14:47 저는 순박한 학생이어서, 가본적이 없군요 ..... ㅡ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4-09 15:07 저희집이 어릴때 롤러장을 했는데요 그때전 중학교이하 였었던지라.. ㅎㅎ 롤러장을 종횡무진 다녔지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4-09 15:28 나중에 재패니즈 걸도 있던 것을 알고 약간의 배신감이 있었죠~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09 23:57 우오!! 로라장 !!!! 뒤로 가기 연습하다가 얼마나 넘어졌던가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4-10 16:07 로라장... 옛추억이네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숙자 [Lv: 21 / 명성: 621 / 전투력: 1088] 11-04-24 19:00 로라장이 있긴 했는데 다녀보지는 않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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