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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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08 20:52

금욜 저녁이라 그런지 조용하군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ecton

번개도 두군데나 있고 금욜저녁 약속에 다들 가셨나봅니다. 사이트가 고요하네요 ㅎㅎ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1-04-08 20:56 vecton님 즐거운 금욜 저녁 되세요..^^ 저는 아무 약속이 없답니당..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4-08 20:59 ㅋㅋ 우울한 청춘이 저하나가 아니라니 왠지 위로가 되는데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outcas [Lv: 147 / 명성: 638 / 전투력: 2596] 11-04-08 21:01 외로운 지방민은 오늘도 혼자 장터를 전전합니다...ㅠ.ㅠ 그래도 오늘은 심심하지 않네요...오래간만에 컴퓨터 한대 조립하고 있네요.. 간만에해서 그런지 좀 버벅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4-08 23:18 글고보니 오늘 장터에 폭탄이 하나 예정되어 있었던것 같은데 조용했군요!! ㅎㅎ 컴터 조립 잘 끝내셨나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4-08 21:01 방금 집에 왔습니다. 일하고나니 시간도 애매해서..ㅠ.ㅠ 이제 병원에 가야지 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4-08 23:18 주니어 사진 엑박이던데 사진 보고 싶어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당근이지 [Lv: 114 / 명성: 680 / 전투력: 574] 11-04-08 21:07 새로운 글 있나 게속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4-08 23:19 저도 계속 기웃기웃하고 있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4-08 21:15 오늘은정말 사이트가 고요하다못해 정막이흐르네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4-08 23:19 주로 서울서 번개가 2건 이상 잡히면 이렇게 적막하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08 21:30 오오 벙개가 두개나!!! 역시 훈훈한 otd 군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4-08 23:20 몽키님이 조용하셔서 사이트가 조용한거 같아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4-08 21:33 즐거운 야근 중이라서... 그런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4-08 23:20 저도 야근 좀 하고 왔는데 새발의 피겠군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9 / 전투력: 5582] 11-04-08 21:50 저녁먹고 들어와서 자려고 누웠습니다 아흠 졸리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4-08 23:20 잘까 조립할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4-08 22:50 고향으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4-08 23:20 고고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08 23:12 제가 없어서 고요했던 것입니다!! ㅌㅌㅌ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4-08 23:21 그럼 이제 활기차 지겠군요..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4-08 23:17 이런.. 디솔더링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디솔더링 작업은 너무 시끄러워서 이웃에 민폐가 될까봐 막상 자주 하기 쉽지 않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4-09 02:10 저도 막 짬이 나서 글 읽고 있습니다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4-09 04:35 벙개 두탕 뛰고 왔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4-09 08:58 고생 많으십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4-09 08:24 즐거운 주말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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