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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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07 22:56

병이 생겼어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하늘바람

닭클만 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면서

침이 꿀떡 꿀떡 넘어가는 것이

아무래도 중증인 것 같습니다.

혹시 누가 제 병,

좀 고쳐주실 분...

안 계십니까?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4-07 22:58 저도 똑같은병이걸렸나봐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07 22:59 그병이 바로~ 닭클앓이 입니다! 제가 걸렸었고~ 많은분들이 걸리셨죠!ㅋㅋㅋㅋ 닭클 득하시면..전투력 상승으로 보답하는 멋진 병입니다!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늘바람 [Lv: 20 / 명성: 702 / 전투력: 209] 11-04-07 23:05 오늘 별의노래님 때문에 더 심해졌어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07 23:26 컼...제가 불을 지폈군요;;;;; 저도 앓이앓이 하다 구했습니다!! 분명한건 꾸준히 구하면 꼭 얻을수있다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1-04-07 23:08 전 더치트가 그 병을 낫게 해줄 것 이라고 믿고 더치트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늬님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1-04-07 23:16 저는 더치트 앓이 중입니다. 간난아기 뉴비일때 버스가 슝하고 지나가 버렸어요 힝 >ㅁ<... 물론 닭클도 없구효! 윈키리스 키보드 한대만 품고 싶습니다! 크크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07 23:27 허허!! 하지만 무늬님은...승화도 있.....으음?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4-07 23:19 업무에 쪼이다 보니 자게도 장터도 초조한 마음으론 흥이나지 않아요 ㅜㅠ 업무에 압박 당하는 방법 추천해 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4-07 23:47 저도 일에 치이다보니? ^^* 이런말 하면 혼나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4-07 23:55 언젠가는 구하실 겁니다.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늘바람 [Lv: 20 / 명성: 702 / 전투력: 209] 11-04-08 00:07 더치트도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1-04-08 00:08 유사한 엘앓이에 빠져있어서 고쳐드리기 어렵네요.. 언젠가 구하시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4-08 00:33 한분 장터경쟁자 추가요~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4-08 06:22 저는 삼클앓이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파파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1-04-08 08:04 에효.. 하나만 있었으면.....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4-08 08:20 언젠가는 구하실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4-08 08:31 홧팅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1-04-08 20:45 ㅋㅋㅋ 투병 중이시군요. 부디 쾌유를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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