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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29 03:16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DSPman™

마트표 포장회로 시작..

일식집 이름 모를 회들... 아마도 연어, 참치, 광어, 우럭.. 정도

차가운 옥돌에 회를 얹어 주는.. 부산의 모 일식체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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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횟집 셋팅의 전형.. 비싼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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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회의 압박

양식어종 중에 그나마 좋아하는 우럭.. 탱글탱글한 육질이 제맛.. 우럭은 매운탕으로도 매우 좋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부터 자연산 (자연산 논란은 없었으면 합니다. 아는 사람은 아는 분명한 자연산) 여름 별미 게르치와 도다리 막회

조명때문에 색깔이 좀 이상하게 찍힌.. 고소한 맛이 일품인 자리돔회

광어와 전어

부리회.. 싸고 맛남

부산의 대표회... 봄도다리

마지막.. 회전문가용

이시가리 (돌도다리) 겨울철이 제맛인데.. 부르는 게 값 (보통 키로에 20만원 넘는다고..)

부산라이어들은 겨울에 한번이상 먹습니다.

이렇게 충무김밥에 얹어 즉석초밥 만들어 먹으면.. 세상이 다 내꺼

회먹을때 최적의 맛.. 시원

왁자하고 훈내나는 부산 번개

근데.. 보통 회 먹다보면.. 다음으로 특별히 땡기는게 있지 않나요?

전 치킨이 땡기던데..

만원짜리 시장통닭

한 때 자주 먹었던 촌닭.. 마늘후라이드

이거슨.. 모다?

전.. 칙힌에도 소주를 즐긴답니다. +_+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출처: 도탈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08-29 03:19 맨님 이 야심한 시각에 안 주무시고 왠 뽐뿌질 이십니까.. 아.. 회들 너무 맛나 보이네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09-08-29 03:23 vecton언냐는 안주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09-08-29 03:40 언냐는 왜 안자염? 킁... 동화햄도 아직 안주무시그... 수원시민 두 분께서 벙개하셨나..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08-29 04:02 키보드 정리하고 옆동네에 키보드 팔 것 좀 올리느라 아직 안자고 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09-08-29 03:20 나빠요.TT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08-29 03:25 회를 그닥 안좋아해서 다행이긴한데... 갑자기 회가 먹고 싶근영.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09-08-29 03:49 흠~~~~ 플젝 끝나면 남쪽바다에 댕겨와야겠군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09-08-29 06:13 이런것좀 올리지 마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사노바 [Lv: 35 / 명성: 715 / 전투력: 615] 09-08-29 07:42 아 ~ 치킨.... 제일 좋아하는데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긴여행 [Lv: 48 / 명성: 755 / 전투력: 1042] 09-08-29 09:04 음마~ 아침에 봤더니... 그다지 땡기지는 않긴하는데요. 이따 저녁때 함더 봐아겠슴돠~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idewinder [Lv: 139 / 명성: 707 / 전투력: 3261] 09-08-29 10:19 침 쥘쥘~~~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정현 [Lv: 6 / 명성: 708 / 전투력: 434] 09-08-29 11:01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dPiper [Lv: 35 / 명성: 745 / 전투력: 1363] 09-08-29 11:04 하악...뽐뿌 지대로입니다...(꿀꺽~)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nopticon [Lv: 203 / 명성: 722 / 전투력: 2869] 09-08-29 12:05 쫌!! 이러지 마세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우트민 [Lv: 6 / 명성: 755 / 전투력: 704] 09-08-29 12:43 촵촵촵...........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이로 [Lv: 71 / 명성: 712 / 전투력: 1548] 09-08-29 20:26 !! 카이로가(이) 배가고파 사망하였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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