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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에 관해 쓴 글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과격했으며..
(실제로 담배에 대해서 좀 과격합니다. ㅠㅡㅠ 회사가 담배에 너무 관대해서 흑흑)
해당 내용
"담배 피는 사람에 대한 저의 생각
= 자신의 의지박약으로 주변인에 피해를 입히는 사람"
은 국가에서 권장하는 흡연을 하는 사람을 마치 죄인처럼 나타내는 언어폭력의 수준임을
인정하고 사과합니다.
흡연자 분들은 많이 기분 나쁘셨을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담배를 피면서 주변 사람을 신경쓰지않는 나쁜 흡연자가 대상이라야 하는데
마치 흡연자 모두에게 악의가 있는것 처럼 과장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자중하겠습니다.
10년넘게 저도 피우다가 금연 1년 이제 갓 넘긴 사람으로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담배피는 사람들 옆에 있는 거 자체가 저도 싫어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