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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양치질 하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저는 방사능을 두려워 할 자격이 없군요.
매일 반갑씩 담배를 피우고 있으니.
그것도 타의에 의해서가 아닌, 자의에 의해서
온갖 발암물질을 빨아먹고 있으니까요.
더불어 황사건 뭐건 그런것도 그러네요..
아궁~ 빨리 담배끊어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