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재밌겟는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잘 구상해봐야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요즘 더 극성으로 괴롭히는 것들은 보험 콜 상품 들입니다. 전화에 대고 뭐라고 뭐라고 떠드는데, 정말 하나도 못알아 먹습니다. 숫자와 퍼센트와 각종 신종 문구들...

전 간단하게 “서면으로 보내줘요 lv.2” 로 막습니다. 가끔 그래도 크리티컬을 노리고 어택을 들어오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설계사편에 같이 보내줘요 lv.2” 와 “듣기 보다 읽기 lv.3”콤고 그리고 “난 원래 이래 lv.1” 콤보로 제압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런 경우에는, "난 신용정보 활용동의 23조 또는 33~34조에 서면으로 동의한 기억이 없다." 소속이 어디냐? 내가 서명한게 맞는지 담당자보고 확인 후 연락달라고 하고 팩스 넣어달라. 또한 이후로는 마케팅전화 하지 말아달라. 이렇게 말하고 끝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예.. 처음 당하는것이라 녹음이고 머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녹음해둘껄 하는 생각도 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board1&wr_id=291458
와 이거 보고 회사내에서 웃음참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ㅠ
뒤에 상사가 와서 힐끔보다가 갈정도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녹음;;;;;;

저는 예전에 비하면 요근래는 거의 없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ㅎㅎㅎ 녹음;; 겨를이 없어여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밋을꺼 같은데요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