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밥줄 1호에게 커피를 줬답니다...
거금300장이 넘는 녀석인데...ㅜ.ㅜ
급 당황하여 전원을 차단 하고 분해를 하고 헤어드라이어로1시간이나 쐬이고 지금 켜서 확인중입니다.ㅠ.ㅠ
더 말리고 싶지만 일해야해서..,ㅠ.ㅠ
그와중에 드라이양은 사망 하시고..ㅠ.ㅠ그나마 괜찮던 노트북의 키감은..쫀득쫀득 해졌네요..ㅜ.ㅜ
아..우울합니다.
언제 죽을지모르는데끄고더말리고싶지만..ㅠ.ㅠ
델의 컴플릿커버가 생각나네요..ㅜ.ㅜ 제껀 HP라...ㅜ.ㅜ
맥주나 한잔하고잘까봅니다..
일따윈....(낼혼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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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잘되고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도킹을 쓰는데...집에 잠깐 가져와서...쓰느라사고를..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