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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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05 09:37

후압 이제야 장터글을 볼수 있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뻐꾸기

흠 게시글 5개 이상...

목표를 위한 뻘글은 정말 싫고 먼가 OTD에 쓸한한 글이 있을때 마다 썼는데요

글재주가 없다보니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어쨋든 뻘글을 올리지 않기로 맘먹고 차근 차근 글 올려서 장터를 보게 되었으니 나름 괜잖은 기분입니다.

히히 이글은 6개째니까 이글을 뻘글이라고는 생각치 말아주세요

그저 키보드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욕구와 목표에 치우치지 않고 한걸음씩 지옥(?)에 다가가는 스스로의 모습이 잠시 맘에 들어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초심이 오래 오래 유지되어야 할텐데요~(어제 나왔던 메탈키캡에 으허허헝 하고 울고 있다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용 ^^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4-05 09:38 장터 입장을 축하(?) 합니답 !! ^^ 전혀 뻘글이라 생각하지 않으실겁니다 ^^ 저두 그렇구욤 ^^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한걸음씩 길동무 해 보아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4-05 09:40 장터에 입성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뻐꾸기님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4-05 09:49 장터진입이 가능해졌다고 끝은 아닙니다. 장터의 법칙도 있고 원하시는 것을 얻을때까지 총성없는 전쟁을 해야 하는거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4-05 09:51 ㅋㅋ 축하드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11-04-05 09:54 장터에 입성하시는 순간~~ 통장잔고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4-05 09:57 인간의 의지력이란 얼마나 보잘것 없는가! 하는 것을 여실히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rd [Lv: 6 / 명성: 718 / 전투력: 1212] 11-04-05 09:58 장터 입성 축하드려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호기심떡국 [Lv: 25 / 명성: 623 / 전투력: 1303] 11-04-05 10:00 축하드려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4-05 10:02 ㅊㅋㅇ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11-04-05 10:15 ^_^ 축하를 드려야할진 모르겠지만 ㅎㅎ 축하합니다 그리구 전혀 뻘글이 아니십니다, 많이 많이 써주세요 ^_^ 일상을 소재로 사소한 한줄의 글도 맘껏 쓸수있는 곳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불방망이 [Lv: 2 / 명성: 624 / 전투력: 69] 11-04-05 10:15 ㅊㅋㅇ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4-05 10:16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아쿠 [Lv: 129 / 명성: 659 / 전투력: 1667] 11-04-05 10:18 아무튼....어찌 되었든....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4-05 10:23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4-05 10:32 축하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햇살 [Lv: 28 / 명성: 627 / 전투력: 1011] 11-04-05 10:40 공감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털 [Lv: 12 / 명성: 626 / 전투력: 479] 11-04-05 10:45 축하축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4-05 10:46 축하합니다. 아주 건전하고 제대로인 글을 써주신 겁니다. 장터링도 나름 재미있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4-05 10:46 저도 뻘글 올리지 말고 열심히 해야 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그나저나 전 어차피 미국이라 장터가 별 의미가 없다는...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0xFFFFFFFF [Lv: 11 / 명성: 612 / 전투력: 432] 11-04-05 10:58 후끈후끈.. 저도 곧 따라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oon [Lv: 38 / 명성: 715 / 전투력: 952] 11-04-05 12:06 축하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olAsIce [Lv: 62 / 명성: 751 / 전투력: 1629] 11-04-05 12:37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마의소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05 13:57 장터 입성 추카드립니다!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05 16:57 ㅎㅎ장터진입을 과연 축하드려야할지..ㅌㅌ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1-04-05 18:55 축하드립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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