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에도 들어간지 일주일 안된 정말 키보드의 지옥에 새내기인 아싸라고 합니다.
원래 펜타 아니면 키보드가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갖고 살았던 지라, 저에게는 정말 청축이네, 갈축이네, 알프스네... 다 새로운 세상 입니다.
아! 혹시 미주 회원분들 안계신지요? 저 캘리포니아 살고 있습니다.
요즘 청축 들였다가 정말 생각했던 그게 아니어서 다시 내보내고, 맘에 드는 멤브찾기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해피해킹 가고 싶은데, 워낙에 고가라....
사진 하다가 들인돈이 좀 되서... 그전엔 베이스... 그리고 그전엔 기타.... 이제는 자중 해야죠...ㅜ.ㅜ;;
그나마 다행인건, 사진도, 베이스도, 기타도 다 써먹고 있답니다. 안쓰면 마눌님께 혼나는데, 그건 아니네요...
삐지면 이쁜 사진 찍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에헤헤.... (팔불출!)
하여간 가입인사 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
커스텀을 알게 되시면....으음??
꼭 키보드가 아니더라도 자게는 재밌고 따땃한곳이니 자주 와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