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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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04 12:52

모기채가 추천하는 시 한편 4월 4일 월요일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모기채

눈길

아, 돌아갈 길도 모른채

너무 멀리 왔구나

원구식

어떤 사고 쳤숩니다.

후회 됩니다.

살면서 후회하는 일이 겁나게 많군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04 12:55 헐..언능 수습되시길 바랍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냥그렇게 [Lv: 127 / 명성: 624 / 전투력: 2373] 11-04-04 13:20 흑... 저는 매일매일사고치고 매일 다음날마다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는게 목표인데...쉽지가 않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4-04 13:32 엥? 위법은 아니길 바랍니다. 또한 그 사고로 다치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선짬뽕 [Lv: 95 / 명성: 721 / 전투력: 2588] 11-04-04 13:38 정말 눈길이 머리속에서 펼쳐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04 13:56 어잌후...힘내세요!! 저도 늘 사고뭉치이지만 말이죠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4-04 16:03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4-04 16:40 ㄳ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1-04-04 19:07 부디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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