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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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03 14:55

라파엘님표 부침개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공주아저씨

라파엘님 말씀대로 튀김가루 반 밀가루 반해서 김치부침개를
만들어 촵촵했습니다 그 맛 참 바삭하고 맛나내요 ㅎㅎ
저녁에 또 만들어 먹을겁니다 ㅎㅎㅎ ^^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4-03 15:08 촵촵... 사진보면 더 배고플거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1-04-03 19:52 다 먹어서 사진 찍을새가 ㅡㅡ; 는 거짓말이구요 사진으로는 별 볼품이 없을 듯 해서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파엘 [Lv: 80 / 명성: 755 / 전투력: 2120] 11-04-03 16:34 전 귀찮아서 암것도 못합니다.-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1-04-03 19:53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1-04-03 18:31 반죽시에 맥주를 좀 부으면 더 바삭바삭 하다던데... 아 그건 튀김인가..? 배고파지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1-04-03 19:20 ㅎㅎㅎㅎ 엄청 바삭이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큰바위머리 [Lv: -1 / 명성: 751 / 전투력: 898] 11-04-03 19:24 바삭하다니 ~_~ 매우 맛이 좋으시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1-04-03 19:31 지금 또 해먹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4-03 20:36 촵촵....저도 지금 김치부침개...심히 고민하고있습니다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1-04-03 21:05 얼렁 해 드세요 ^^ 맛이 그만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선물 [Lv: 12 / 명성: 744 / 전투력: 148] 11-04-03 20:50 부침개 바삭하게 지지는 방법중에 화력을 강력하게 하는것는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1-04-03 21:06 네 그렇군요 저는 탈까봐 살살 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4-03 20:57 맛있겠네요..배달가능 할까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1-04-03 21:08 대전 유성 어은동이시면 만남가능하죠 ㅎㅎ 제가 밀가루 튀김가루 김치 드릴께요 ^^ 아님 저희집 오세요 해드릴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4-03 21:49 오..빠삭한 부침개!! 저도 한번 써먹어 봐야겠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1-04-03 22:11 ㅋㅋ 참 맛나죠 얼렁 해드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syco [Lv: 88 / 명성: 741 / 전투력: 3368] 11-04-03 22:37 레시피 따라서 저도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1-04-03 23:00 아주 바삭합니다 묽은 반죽으로 하니 그만이더군요 ^^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4-03 23:17 꾸울꺼억!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1-04-04 06:41 ㅎㅎㅎㅎ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4-04 08:40 오 그런 레시피가 있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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