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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운동을 해야 하는데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운동을 안하니 평소에 몸도 피곤하고 잠을 충분히 자도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게으름의 극치인거 같아요.
오늘도 잠시 나갔다 온 거 이외에는 빈둥빈둥하고 하루가 지나갑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하는데 참 사람이 쉽게 바뀌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의지박약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장터링은 정말 열심히 한다는 거죠... 참 의지충만입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노바님은 복싱 함께 할 횐님을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