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국회를 이전해야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냥 발함 쓰윽...넣어보겠다는 심산..
나중에 한일강제합방시 여러 인권문제가 나오면 대체카드 수단으로 삼으려고하는게 아닌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결국 지금의 독도문제도 그 중심에는 일본 극우세력들이 있으니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몇가지 덧붙이자면, 일본 사람들은 남에게 피해 주는것을 상당히 싫어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남의 땅을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이겠지요!
우리가 경계해야할 대상(일본인 전체가 아닌, 일본 극우 세력)을 좀 명확히 하고 제대로 대처했으면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황금어장을 취하려는 심산이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본의 기득권을 상당수의 우익들이 가지고 있어서 정치나 역사문제 쪽으로 입김이 상당하죠. 일반 일본 국민들은 미온적인 편이라 좀 애매하긴 합니다..

예전에 무슨 특집 다큐에서 일본 우익 한명을 한국에 데리고 와서 잘못된 역사관을 고쳐줄려고 노력했었는데 교육의 영향인지 아무리 명확한 증거를 대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더군요. 일단 부정하다가 -> 혼란에 빠져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짐 -> 다시 추측성 부정(~~~했겠지) -> 혼돈.. 그 우익은 혼란스러워 하면서 일본으로 돌아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명에 focus를 맞춰서 상당한 기간동안 설명했음에도 결국은 이해시키지 못했다고 봐야죠.

교육이란게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면 근거가 명확한 반대의견에 맞닥뜨렸을 때 이를 받아들이기 보다는 부정해버리기 때문에.... 교과서 문제는 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런데 작년에 요미우리 신문인가 어디에서 일본이 공식적으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하겠다고 할때 MB 가 마치 합의를 해준 것 처럼 기사를 낸 적이 있지 않았나요?

그때 우리 정부의 반응이 MB 가 독도관련 해서 유사한 발언을 하지는 않았지만 요미우리 신문이 오보를 한 것은 아니라는 뭔가 말같지도 않은 반응이었죠.

그런 기억이 나는군요. (요즘은 제 희미한 기억을 도무지 신뢰를 못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보 헤프닝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에휴... 제2의 안용복 같은, 아주 야무진 분이 한분 나오셔야 되는데 말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독도는 우리건데 말이죠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본은 어떤면에서는 정말 아직 예전에 해적질하던 습성이 남아 있는거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에라이...나쁜놈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미친놈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