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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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31 17:24

제길.. (죄송합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제로록

엄청 바쁜 하루 .. 시간을 쪼개서..

이벤트 글 작성했는데 (사실 좀 복잡해서요.. )

실수로 백스페이스 눌렀어요 ㅠㅡㅠ

임시저장이 안되니 흑흑..

밤에 다시 올릴게요 죄송해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3-31 17:28 헉..허무한 순간을 경험하셨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3-31 17:34 허무하시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1-03-31 17:41 헉... ㅎㄷㄷ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3-31 17:41 글의 길이와 비례하죠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3-31 18:25 이거 보고 나가려고 했는데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outcas [Lv: 147 / 명성: 638 / 전투력: 2596] 11-03-31 18:30 저도 림케비 사용하고부터 많이 그러던데요...그 허탈한 심정이란...다시 글쓰기 힘들어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3-31 19:49 림케비가 그런 경우가 많나요? 커스텀을 림케비로 시작할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조금 생각해봐야 하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타 [Lv: 290 / 명성: 680 / 전투력: 3516] 11-03-31 18:30 긴글은 메모장 사용을 습관화 하면 좋습니다. 저도 아픈경험이 많다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eit [Lv: 22 / 명성: 702 / 전투력: 1135] 11-03-31 19:10 허무하시겠군요 ㅎ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3-31 19:37 저도 가끔 그런답니다. 저야 글이.. 간단간단 하지만서도..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릴리아 [Lv: 1 / 명성: 657 / 전투력: 104] 11-03-31 19:55 저도 가끔 그러지만 승질나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탓할 데가 없다는 거죠 -- 날아가신 글님에게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세상에 빛도 보지 못하고 사라진.. 안타깝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3-31 20:04 컼..............ㅠㅠ 위추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3-31 20:10 ㅎㅎ 엄청 허무한데 말입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선짬뽕 [Lv: 95 / 명성: 721 / 전투력: 2588] 11-03-31 20:57 메모장 우선 작성을 격하게 추천드립니다. 위추1~~~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3-31 22:26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eis [Lv: 10 / 명성: 614 / 전투력: 531] 11-03-31 22:56 저도 웹상에서 문서작성 신나게 하다가, 마우스로 손이 가다가... 옆면에 뒤로-앞으로 버튼 잘못 눌러서 날린적 두번 있습니다ㅎㅎ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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